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베리아 지하의 지옥 비명 (문단 편집) == 정체불명의 비명소리 == 현장의 구멍 속에서 계속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리자 과학자는 지각 측정용 녹음기를 줄에 묶어 구멍 안으로 내려 보냈다. 그런데 녹음 결과를 재생하자 녹음기에서는 수십만 명의 사람들의 괴 비명소리가 흘러나기 시작한 것이다. >"제 나라 소련에는 원래 종교의 자유가 없기 때문에 저는 천당이나 지옥이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. 하지만 그날, 그 이상했던 일을 목격했던 저는 확실히 천당과 지옥을 믿게 되었으며 혹시 저희 유전발굴팀이 실수로 지옥의 문을 열었던 것은 아닌 걸까요?" - 핀란드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탐사팀장이던 디미트리 아조라제(Dimitri Azzoraze)박사의 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